The 호치민 빈홈 센트럴 파크 Diaries

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은 호치민 시청이에요. 호치민 여행 다니려고 마음을 먹고부터는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고 싶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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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호치민은 덥지만 밤에는 조금 선선하니까 야간 데이트를 즐기기 참 괜찮아요. 베트남에서는 자전거가 인기가 없지만 이 곳에서는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조금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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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홈센트럴파크 사람들 대부분 자가용이나 그랩을 이용한다. 오전 출근시간에는 택시나 그랩 잡기가 쉽지 않다.

이 강에 화물선이 오가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구글맵을 열고 확인해 보니 그 물줄기가 남중국해로 이어지더라.

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사진을 남겨보고 여행 후에도 베트남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요.

사실 카페가 많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이 끌리는대로 가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그렇게 갔어요. 가게마다 다 특색이 있다니까 참고해보시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카메라 담기지 않는 저 높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이 참 많다.

바로 앞으로 타운하우스촌이 있고, 수영장도 있는 걸 보면 이 동네가 부촌이 맞긴 맞나 보다.

원래 가려던 곳은 사이공 스카이덱이었는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더 높은 전망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,

- 또한 사이공 강을 따라 위치해 있어 수상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장장 새벽 두시에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을 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환승해서 들어가보기 - 중국 동방항공 - 호치민에 도착하기전 몇몇 에어비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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